학교법인 김천대학교(이사장 박옥수)는 개최된 제4차 이사회에서 윤옥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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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윤옥현 총장은 오는 2026년 8월 29일부터 4년간 세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윤 총장은 지난 8년간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라는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김천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대학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며 대학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이사회는 “윤옥현 총장은 오랜 교육 경험과 대학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대학 발전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하여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옥현 총장은 연임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법인 이사회와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8년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역할은 더 이상 교육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김천대학교는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연결하는 동반혁신의 중심대학으로서 더욱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향후 임기 동안 ▲학생 성공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 ▲취업 및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 ▲평생교육 체계 확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수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라며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용중심 대학으로서 교육혁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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