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공간이 문을 열었다. 김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상호)는 11일 오후 3시 국토안전교육원 1층에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클라우든 커피 3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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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그리고 자활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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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복지정책과 정미라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권지민 자활센터의 경과보고, 한상호 센터장의 인사말씀, 박근혜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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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3호점을 무사히 개소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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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활공간이자, 우리 지역 민관협력의 우수한 모범 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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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 연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은 김천시청 내 설치된 1호점과 노인건강문화센터 내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결실이다. 특히 이번 3호점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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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시설공사비 및 인건비 등으로 1억 2,300만 원(123백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의 기반을 닦았고, 국토안전교육원은 교육원 1층 내 사업장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민·관이 뜻을 모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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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료 무료 시음회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