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0일, 김천시장애인회관 3층 강당에서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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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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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의 기본 개념과 실천 기법, 사례 유형별 접근방법 강의에 이어 사례 발표 및 슈퍼비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경험을 나누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례발표와 슈퍼비전은 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문제 해결 과정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대상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사례의 복합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민관협력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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