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2025년도 청렴도 평가 5등급’ 결과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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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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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장의 대시민 사과 여부에 대해서는 2026년 1월 28일에 열린 제257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사과와 함께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투명한 의회로 다시 서겠다는 다짐을 시민들 앞에서 밝힌 바 있다. 또한 김천시의회에서는 「김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조례 및 규칙을 제‧개정하여 제도적으로 미흡하였던 부분을 손질하는 등 청렴도 향상의 초석이 될 기반을 마련하였다. 나영민 의장은 2년의 임기동안 의정회 등의 회의석상에서 “의회에는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구성되어 있으나 의원 개개인은 각자의 판단으로 행동하는 독립된 하나의 입법기관과 같다.”며 의원 각자가 업무 관련 부당한 청탁이나 이해충돌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 비하여 청렴도 등급이 하락한 것에 대해 “청렴도 향상은 의장 혼자만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며 현실적인 한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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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의장은 “임기 동안 마련해 둔 청렴 관련 제도적 기반이 제10대 의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충실하게 인계하겠다.”며 그 결실을 위해서는 개별 의원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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