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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 실시’

독도를 보고, 배우고,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영토를 가슴에 새기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6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3박 4일간 관내 중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을 실시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실시한 독도 골든벨 우수학생과 독도동아리 활동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되었다. 학생들은 봉래폭포, 나리분지, 해중전망대, 행남해안산책로 등 울릉도의 대표 자연생태 명소를 탐방하며 울릉도와 독도의 형성과정, 생태환경,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독도박물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국제법적 근거를 학습함으로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하고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독도에 첫발을 내디딘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감격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으며,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 김천신문
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우리 독도 워크북」을 활용하여 탐방 내용을 기록하고 조별로 결과를 공유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독도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독도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조별로 독도 입도 체험을 담은 쇼츠(Shorts) 영상을 직접 제작하여 독도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다. 제작된 영상은 김천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독도 홍보대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하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지킴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 그리고 미래세대의 책임이 담긴 소중한 영토”라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사랑 실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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