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서기달)는 15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증산면 버스 승강장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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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 회원 14명은 이른 새벽부터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관내 평촌리 승강장을 비롯해 총 20개소의 버스 승강장 주변에서 정비 활동과 제초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장을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시설물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점검하고,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제거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길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별도로 분리 배출하여 청결한 마을 가꾸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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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증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의 깨끗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용 증산면 부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증산면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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