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초등학교(교장 김형환)는 6월 12일(금) 교내 강당에서 2~6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주제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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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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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고정욱 작가는 특유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유쾌한 소통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 속 메시지를 전했다. 작가는 무대 위를 오가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학생들의 집중과 웃음, 호응으로 가득찬 시간이었다. 행사는 고정욱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미리 읽고, 질문탐구활동을 통해 궁금한 점과 함께 생각해 볼 문제를 스스로 정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작품에 담긴 주제와 창작 과정, 작가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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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연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질문탐구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신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형환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 속 이야기를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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