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유치원(원장 채순희)은 6월 11일(목)~12일(금)에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보호자 참여수업’을 운영하였다. 이번 참여 수업은 학급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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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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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은 먼저 강당에서 장애이해교육과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주제로 한 영양교사의 보호자 특강을 들었다. 이후 각 연령별 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에 참여하였다. 만 3세(새싹반)는 ‘가족과 함께하는 새싹이들의 패션쇼’로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옷과 소품을 꾸미고, 완성된 작품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올랐으며 만 4세(잎새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이파이브!’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창의적인 하이파이브를 만들어 발표하기, 만5세(꽃잎반)은 ‘사랑 가득 마음 따뜻 힐링캠프’를 주제로 네일샵, 마음약국, 키링만들기, 뽑기놀이, 감정통에 감정 골인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여 수업에 참여한 새싹반 유아는 “엄마랑 같이 옷을 만드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고, 꽃잎반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유치원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유치원 생활을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채순희 원장선생님은 “이번 참여 수업이 보호자의 유치원에 대한 이해 및 신뢰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함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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