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마을(이장 윤기주) 청년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을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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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마을은 수도산과 천년고찰 수도암, 시원한 물줄기의 용추폭포,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인현왕후길이 위치한 김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수도리 마을 청년회 회원 15명은 이른 새벽부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 주변과 탐방로 일대, 인현왕후길, 용추폭포를 중심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본격적인 물놀이 및 휴가철을 맞아 수도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지역의 깨끗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활동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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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증산면 부면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증산면의 대표 관광지인 수도마을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기 위해 활동에 앞장서 주신 수도리 마을 청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청정 증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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