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2:05: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우리동네 소식

율곡동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용사 위문 및 다부동전적기념관 참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으로 참전용사 예우하고 호국정신 계승해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8일
율곡동 방위협의회(회장 송승섭) 위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율곡동 관내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를 위한 물품 전달 행사를 추진하고,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고귀한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분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유관 단체의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이날 율곡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참전용사 4가구를 직접 방문해 100세에 가까운 고령의 참전 용사분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 세트와 균형 영양식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김천신문
이어 호국 안보의 상징적인 명소인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참배하며,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학도병과 첨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애국 안보 결의를 다졌다.

ⓒ 김천신문
특히, 이번 위문과 참배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감사를 직접 표현함으로써 참전용사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헌신을 마주하며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참여한 방위협의회 위원들의 애국심을 깊이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 김천신문
송승섭 율곡동 방위협의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존경받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역 사회의 온정이 참전용사분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28,741
총 방문자 수 : 118,22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