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송호)는 지난 6월 15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대시민 인구 증가 및 전입 장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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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된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김천시의 주거·정주 여건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전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이 담긴 맞춤형 안내서를 전달하며 전입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김송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우리 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인구 증가의 발판을 마련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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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위원회의 전입 장려 노력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6월 정례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하반기 중 지역 아동과 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해피 베이킹 데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지좌 인생 한컷’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공모사업들을 통해 지좌동만의 차별화된 주민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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