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7일 K-드림학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대미술 탐방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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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적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기도 이천 라드라비 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작품 관람과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이해했다. 이어 세종시 조치원의 한국여인생활사박물관에서는 한복 입기 체험과 전통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현대문화와 전통문화를 두루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학과장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이고 K-드림학부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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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의 현대미술과 전통문화를 하루에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 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K-드림학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과 전공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진로탐색,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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