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과 재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확장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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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의료정책 및 보건행정 분야 직무를 이해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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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간호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공 관련 기관 견학과 진로특강, 진로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과 전공의 확장된 진로 가능성을 이해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위치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방문해 기관 홍보관을 견학하고 재직자 특강에 참여하며 건강보험 및 의료정책 분야의 역할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간호사의 다양한 진출 분야를 소개하는 산업간호사 특강을 통해 임상 현장뿐 아니라 산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간호사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시야 넓히기에서 액션 플랜 만들기’를 주제로 진로탐색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분석하고, 향후 진로 목표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서로의 진로 계획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등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쉽게 가볼 수 없는 기관을 직접 견학할 수 있어 뜻깊었고, 간호사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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