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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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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수박을 썰고 다양한 모양으로 꾸미는 과정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을 자극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어르신들은 완성한 수박화채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어린 시절 여름철 원두막과 냇가에서 보냈던 추억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원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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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삼행시를 서로 말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수박화채를 맛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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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수박을 자르고 화채를 만들어 먹으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무더위도 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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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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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