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9일 본교 삼락관 2102호 강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유학생 취업특강 및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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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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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해외인재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사지원서 작성법 교육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한국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스마트팜과 및 스마트융합학부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입사지원서 작성법 특강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과 채용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취업 준비 수준과 진로 희망 분야를 반영한 소규모 그룹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공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입사지원서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기업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작성 방법과 취업 준비 방향을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취업 준비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재”라며 “학생들이 국내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원을 넘어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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