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경순)는 6월 18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모자 가족 청소년의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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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학업에 필요한 책상과 의자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하여 가구별 필요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원을 받게 된 청소년의 보호자는 “아이가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형편상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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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순 위원장은 “이번 공부방 지원사업이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들의 소중한 꿈을 당차게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자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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