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도희·박명희)는 지난 6월 20일 토요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동 관내 영남대로, 송설로, 시민로, 다삼로 일원에서 도로변 환경정비 및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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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3개 조로 나뉘어 주요 간선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아스팔트와 보도블록 사이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성 식생을 제거했다. 또한,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작업은 여름철 급격히 자란 잡초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보행환경이 불편해질 수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주민들과 김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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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계획한 작업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도로변 곳곳에 자라난 잡초를 정비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오전에 내린 비로 작업 여건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대곡동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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