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진기)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자산동 효(孝) 마사지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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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2026년도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령 및 만성 질환으로 보행이 어렵거나 근육통, 혈액순환 장애를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총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종아리·발 마사지기 13대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마사지기 사용법을 정성껏 안내하고, 주거 환경 점검과 따뜻한 말벗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임진기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몸이 불편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마사지기를 이용하시며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늘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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