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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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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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경상북도 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기본소생술(BLS)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기수별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상북도 내 보건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북보건대학교 SHINE시뮬레이션센터 내 BLS실습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CPR) 모니터링 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AED), 시뮬레이션 장비 등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심폐소생술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필기 및 실기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중심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강사진은 간호학 박사와 대한심폐소생협회 BLS·KBLS·KALS Instructor 자격을 보유한 간호학부 교수진과 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다. 특히 경북보건대학교는 보건교사, 신규간호사, 재직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보건교사는 학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경상북도 보건교사들의 응급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경상북도 내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며 기본심폐소생술(BLS)과 응급처치 교육,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탁기관 선정은 대학이 보유한 응급처치 교육 전문성과 시뮬레이션 교육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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