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6월 24일 김천 상공회의소 및 농심 구미공장에서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소통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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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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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장관리 역량과 민·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시 환경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교육에 참여하여,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점검 시 주요 위반 사항 및 법 개정 사항 설명 ▲환경 분야 기업체 지원사업 안내 ▲음악 및 명상을 통한 치유 교육 등의 ‘직무 및 힐링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환경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제조공정을 살펴본 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미 농심공장에 대한 ‘현장 견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훈이 환경녹지국장은 “직무교육과 현장 견학을 연계한 이번 교육이 환경기술인들의 실무 역량과 환경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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