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3일 오후 김천역 일원에서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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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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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실질적인 활동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안전 구호 제창, 옥외간판 안전 점검 교육 및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사업으로 평화동 일원의 옥외광고물 700여 개의 간판 부착 상태, 접합 부위, 전기설비, 사용 자재의 노후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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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광고물 관리자에게 시정 명령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광고주 또는 건물주의 생활안전 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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