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와 KT&G 김천공장(공장장 김종오)은 지난 24일 김천공장에서 관계자와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KT&G 김천공장 상상펀드 후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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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기탁금 1,300만 원을 포함해 올해 KT&G 김천공장이 ‘상상펀드’를 통해 김천시 내 7개 유관기관에 지원한 후원금은 총 3,000만 원에 이른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학대피해노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경북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회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토담 텃밭 운영’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다각도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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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가치가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기금이다.”라며,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KT&G 김천공장의 꾸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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