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5 12:49: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정

경북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 인재 공급 자신

대학 중심,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 인재 양성 기반 체계 완비
작년 한 해만 첨단산업 우수 인재 9,000여 명 양성, 120종 연구 장비 확보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앵커 대학 본격 가동,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착수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최근 비수도권에 첨단산업 투자 확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첨단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앞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김천신문
경북도는 25일 ▵비수도권 최대 대학 보유 ▵매년 앵커 사업비 3,000억 원(5년간 1조 5천억 원)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작년 한 해만 첨단산업 우수 인재 9,000여 명 양성, 관련 연구 장비 120종 확보 등을 내세우며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가 풍부하고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가 완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 고등 인재 양성 1번지 경북도
경북도에는 대학 38개교가 소재해 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최다 규모로, 지역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산업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일반대 18개교, 전문대 13개교, 기타(기능대, 사이버대 등) 7개교

□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1조 5천억 원 등 대규모 재정 투입
또한, 경북도는 뿌리‧주력 산업, 초광역 전략산업, 미래 유망산업, 경북 특화산업 등 4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3,000억 원, 2029년까지 1조 5천억 원이라는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국가 주력 산업 및 대경권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중점 양성하고 기업, 연구기관 등과 산학협력 공동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개발(R&D)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 작년 한 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 9,000여 명 양성
경북도 소재 대학의 첨단산업 인재 공급도 풍부하다. 작년 한 해만 도내 대학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재학생 7,727명, 재직자 1,229명 등 8,956명이 교육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재학생 494명, 재직자 131명, 바이오 분야는 재학생 1,734명, 재직자 163명, 이차전지 분야는 재학생 2,058명, 로봇 분야는 재학생 569명, 미래 이동 수단 분야는 재학생 1,268명, 재직자 806명, 반도체 분야는 재학생 1,400명 등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연구 장비 구축도 눈에 띈다. 도는 대학에 307억 원을 투입해 120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 구축된 장비의 기업, 타 대학 등 공동 활용률도 52.5%로 높다.

□ 인공지능(AI) 교육 보편화 등 인공지능(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아울러, 인공지능(AI) 등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도 추진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향후,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가칭 ‘인공지능(AI) 인재 혁신대학’도 조성한다. 인공지능(AI)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AI)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AI)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준비된 경북
또한, 경북도는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이차전지, 바이오 5개 분야에서 대구시와 함께 초광역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등을 위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라며 경북도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등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경북에서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6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진대회서 42건 수상 쾌거..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사명대사공원 코스모스 개화 초여름 정취 선사..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힘 보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폐자원 수거 활동 실시..
2026년 용복·신평마을 단오 줄다리기 행사 성황리 개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제10회 매계문학상 수상자 선정..
김천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백두대간 품은 봉화에서, 숲과 사람을 잇는 축제가 열린다..
2027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 사업 신청..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303
오늘 방문자 수 : 18,260
총 방문자 수 : 113,74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