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등학교는 지난 18일 본교 운동장에서 개교 4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23회 실용음악&댄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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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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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학교가 걸어온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교 40주년 기념 순서와 함께 실용음악과 및 스트릿댄스,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오랜 시간 연습한 연주와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쳤다.
공연은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스펠, 밴드, 재즈퓨전, 뮤지컬, R&B,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뮤
지컬 전공 학생들의 ‘킹키부츠’ 공연과 기악 전공 학생들의 연주, 전공 간 협업으로 완성된 앙상블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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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무대 경험을 통해 실기 역량과 예술적 표현 능력
을 향상시키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또한 개교 40주년을 맞아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
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랜 기간 준비한 노력의 결실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었던 뜻깊은 공연이었다”며 “앞으
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 개교한 김천예술고등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국악,뮤지컬, 실용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생 중심의 공연과 전시,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