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 유도부가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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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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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유도부는 이번 대회 단체전에 2학년(한세준, 최성진, 함지훈, 황예찬, 김규현)과 1학년(이서준, 장승헌, 박도언, 나상욱)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매 경기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저학년으로만 구성된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강호들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 근성을 발휘하며 4강에 진출,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중앙고 유도부 김모 감독은 "힘든 동계 훈련과 체력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고 전국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단체전 입상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어, 내년 전국체전 등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격으로 활약한 2학년 한세준 학생은 “선후배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땀 흘린 결과가 전국대회 메달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 단상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김천중앙고등학교의 이번 전국대회 단체전 입상은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학교 체육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유도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스포츠를 이끌어갈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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