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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회관과 함께한 “매목 깨끗한 동행”

6.26일 장애인단체 회원·종사자·사회복지과 직원 등 70여명 참여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민·관 협력과 상생의 의미 더해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김천시는 6월 26일 장애인회관이 위치한 매목마을 일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종사자, 김천시 사회복지과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함께 걷고 함께 가꾸는 깨끗한 매목, 김천시장애인회관과 함께하는 「매목 깨끗한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회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회관 주변 보행로와 매목마을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변 환경을 살피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함께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 김천신문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장애인회관이 함께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사회복지과 직원과 장애인단체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며 장애인회관 운영 현황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 김천신문
환경정비에 참여한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큰일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생각보다 생활 쓰레기가 많아 평소 무심코 버리는 행동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 "회관 주변에도 꽃을 심어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면 좋겠다.”라며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회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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