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도희·박명희)는 지난 6월 2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지천 일원에서 '새마을 클린업(Clean-Up)·그린업(Green-Up) 챌린지'의 일환으로 하천변 제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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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작업에 앞서 예초기 사용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2개 조로 나누어 김천IC 입구에서 교동교에 이르는 약 900m 구간의 직지천 제방과 산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함께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녹색공간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 실천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해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산책로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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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주민들에게는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새마을 클린업·그린업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살기 좋은 대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김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하천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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