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림일만(이사장 이상춘)은 지난 2026년 6월 25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효(孝) 선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감천면에 주소를 둔 80세 이상 어르신 26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생선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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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과 시·도의원, (재)상록수나눔재단 및 (사)우림일만 관계자, 감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대한노인회 감천면분회, 경로당 회장·총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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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림일만 이상춘 이사장은 김천시 대덕면 출신으로, 생전 어머니를 향한 깊은 사랑과 효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사)우림일만을 설립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께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2024년부터 김천시 면 지역을 대상으로 효 선물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감천면은 제7차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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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생선 선물세트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우림일만 관계자와 감천면 직원,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관내 경로당과 대상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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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이사장은 "선물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고맙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더 큰 힘과 행복을 얻는다.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가 이 나눔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이 사업은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가 아니라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효 실천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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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규 감천면 노인회장은 "감천면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우림일만 이상춘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어르신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물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효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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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우림일만과 이상춘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식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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