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초등학교(교장 김기윤)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숙박형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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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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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캠프에는 4~6학년 학생 30명(남 14명, 여 16명)이 참가하여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몰입형 교육환경을 경험하였다. 학생들은 공항, 병원, 식당, 호텔, 마트 등 실제 생활을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상황별 영어 표현을 익히고 역할극과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친구들과 협력하며 미션을 해결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함양하였다.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경험을 반복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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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하여 담임교사들이 전 일정에 함께 참여하여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하였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외국인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윤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생활 속 소통의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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