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2025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4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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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외국인이 국내 요양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이론·실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표준반(320시간)과 사회복지사반(50시간)으로 구분해 교육생의 자격과 수준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후 지역 요양시설과 재가복지시설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으며, 2026년 6월 27일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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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노인복지와 장기요양제도, 치매 및 노인질환 이해, 신체활동 지원, 응급상황 대처와 감염관리 등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이수했으며, 지역 요양시설과 재가복지시설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국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기반의 요양서비스 이해와 현장 실무 적응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국내 돌봄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실무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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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문 돌봄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북보건대학교는 외국인 교육생들이 전문 요양보호사로 성장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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