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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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각 팀장 및 에너지 절약 업무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에너지 사용량 분석 및 목표 달성 현황 ▲상반기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실적 ▲하반기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실내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의 일부 난방용 가스 사용량 증가 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프로축구 야간경기 감소와 자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였으며, 문화관광 시설은 수도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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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하반기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절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조명 부분 소등, 대기전력 차단, 계단 이용 생활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에너지 절약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은 비용 절감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절감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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