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5세 이상)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캠프’를 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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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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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낙동강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곤충의 두 얼굴, 낮과 밤’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실내 교육과 주‧야간 야외 생태탐사를 함께 운영해 물가와 땅속, 낮과 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곤충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기기피제 만들기, 수서곤충 관찰, 등화채집, 개미집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물의 생태와 서식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야간 등화채집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나방, 딱정벌레류 등 불빛에 모여드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행성 곤충을 가까이에서 만나보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1차(8월 1~2일)와 2차(8월 22~23일)로 나누어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회차별 30명 이내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으로 숙박과 조‧석식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통합예약시스템: https://www.nnibr.re.kr/resve/index.do?menu_id=00000440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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