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현장 활용 가능한 self뷰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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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현장 활용 가능한 self뷰티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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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김천지역 재가센터 재직 복지사를 대상으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미용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뷰티 케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북보건대학교 테크노아트관 헤어실에서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용 도구 관리 및 기초 커트 ▲원랭스 커트와 가위 사용법 ▲클리퍼를 활용한 남성 커트 ▲상고 스타일 커트 실습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링 ▲뿌리 염색 이론 및 실습 ▲손·발 마사지 기법 ▲종합 실습 및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용기술 습득을 넘어 돌봄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커트와 염색, 손·발 마사지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단순한 미용기술뿐 아니라 대상자와 소통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현장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신중년 도약 플랫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건강·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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