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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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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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었으며, 당뇨병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3.3%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김천시 혈당수치 인지율은 34.2%(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로 나타나 시민들의 혈당 인지 및 자가관리 역량 향상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최초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 자가관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체감하며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의 평균 당화혈색소는 사전 7.2%에서 사후 6.4%로 줄어들어 약 11.1%의 감소율을 보여 의미있는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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