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2026년 6월 30일(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산면 장전리 소재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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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수확기 일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증산면 직원 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해 감자밭 비닐 제거 작업을 도우며 적기 영농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해 시름이 깊었는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직접 나와 비닐을 제거해 주어 큰 한숨을 덜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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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린 김태용 증산부면장은 “농가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농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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