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철호(57) 지사장이 7월 1일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김천지사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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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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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인 건강보험은 올해 도입 49주년과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7주년을 맞았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8주년을 맞아 국민이 신뢰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민의 더 큰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우수기관’달성,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오픈, 보험료 간편납부 서비스 확대, ‘나이스-콜(NHIS-CALL)’ 운영 등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민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으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서 건강보험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도 지사장은 1993년 공단에 입사한 뒤 칠곡지사 자격징수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사업무지원부장, 영천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신뢰를 이끌어 왔으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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