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내 손안에 전공자격증' BLS(Basic Life Support) 취득지원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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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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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부 재학생들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간호 관련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간호교육지원센터 BLS 실습실에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간호학부 재학생 96명이 참여했으며, 한국형 기본소생술(KBLS) Provider 과정에 따라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팀 기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에 필요한 핵심 술기를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받았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실제 임상현장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했으며, 교육 과정 중 실시된 필기 및 술기 평가를 통해 BLS Provider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처럼 실습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기본소생술 역량은 예비 간호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실무능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역량과 자격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BLS, KALS 등 다양한 전문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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