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일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호영)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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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등록된 27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김천부곡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경북보건대학교 지역학습개발처 관계자와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차호영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운영을 비롯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교류 및 산학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7월 10일 경북보건대학교에서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기관 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및 상담 실무 교육」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상담업무 활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생성형 AI 등 미래 핵심기술을 활용한 실무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업체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직무교육과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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