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7월 2일 김천대 세미나실에서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대학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비전은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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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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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미래 비전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역량과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역 발전, 글로벌 교육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대학이 지향하는 미래상은 ▲학생이 선택하는 대학 ▲학생이 머물고 싶은 대학 ▲지역이 신뢰하는 대학 ▲세계와 연결되는 대학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혁신, 산학협력, 학생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대학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핵심 추진 전략지역자산 맞춤형 인재 양성: 김천과 경북의 산업·의료·물류·문화 등 지역 강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무형·융합형 혁신인재를 양성
지역 정주 지원 및 인구 회복: 산학협력, 취업·창업, 평생교육을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
학생 중심 데이터 기반 운영: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 실현
특성화 전략김천대학교는 특성화 비전을 “지역-글로벌 학생 성장 기반 미래산업 융합인재 양성”으로 설정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데이터 활용 교육, 보건복지·재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교육 확대를 통해 미래 교통산업 전문인재 양성
또한 교육·학생지원·산학협력·글로벌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글로벌 학생성장 교육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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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학생의 성장이 곧 대학의 성장이고, 지역의 발전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공시 기준 취업률 73.5%는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스마트 대학 운영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앞으로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청년 정주 지원, 미래산업 특성화, 글로벌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K-EDU 허브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육은 사람을 키우고, 사람은 지역을 살리며, 지역은 국가의 미래를 만든다. 김천대학교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학생의 가능성을 지역의 성장으로, 지역의 성장을 세계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