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중학교는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년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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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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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직업 윤리를 함양하고, 함께 참여하는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1~4교시 오전 수업 시간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3일 동안 지역사회와 학교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7월 1일에는 삼대두부공방을 방문해 공방 견학과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식품 제조 과정과 관련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일에는 교내 기술가정실에서 압화 체험을, 7월 3일에는 글라스아트 체험을 실시하며 생활 공예 및 예술·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혔다. 특히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관찰하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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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수업 시간에 배우기 어려운 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여러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협동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모중학교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담임교사를 통해 안전교육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 전 안전 생활 규칙을 확인하고, 승하차 시 질서 유지, 체험 장소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 개인행동 금지, 친구 배려와 학교폭력 예방 등 체험학습에 필요한 기본 안전 수칙을 익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태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모중학교(교장 김종현)는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모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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