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뷰티디자인과 실용뷰티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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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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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 내 미용산업체 재직자의 최신 뷰티 트렌드 이해와 실무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7일 총 2회에 걸쳐 테크노아트관 뷰티클리닉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미용산업체 재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강사의 시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최근 미용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트위스트, 옴브레, 발레아쥬 등 최신 붙임머리 시술기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붙임머리 이론과 도해 분석을 시작으로 시술 시연, 리터치 기법, 2인 1조 상호실습, Q&A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미용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최신 붙임머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하는 맞춤형 직무교육 모델로 운영되며 산학협력 기반 평생직업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고객들이 많이 찾는 붙임머리 시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최신 트렌드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 앞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미용산업은 트렌드 변화가 빠른 만큼 재직자의 지속적인 직무역량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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