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초등학교는 지난 7월 7일, 유치원 및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디지털 메이커 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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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메이커(Maker)' 정신을 함양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메이커교육관의 전문 공간을 활용해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년별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유치원 (키움마루): 유치원 원아들은 '키움마루'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중심의 메이커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만들기 활동의 즐거움을 배웠다. 1~3학년 (솜씨마루·창의마루): 저학년 학생들은 '솜씨마루'에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로봇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창의마루'로 이동해 최신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반짝였다. 4~6학년 (목공체험): 고학년 학생들은 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에 참여했다.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정교한 작업을 거쳐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계를 완성해 내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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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이모 학생은 "학교에서는 다루기 힘들었던 공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특히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완성해 낼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소비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 교육이야말로 미래 인재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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