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놀고 함께 배우는 행복유치원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규)은 7월 9일(목) 유치원 초록반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책 읽어주는 날’ 활동을 운영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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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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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유아들의 독서와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 편, 초등학생들에게는 배려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화책을 한 권씩 직접 선정한 뒤, 더욱 재미있고 실감 나게 읽어주기 위해 여러 차례 연습하며 활동을 준비했다. 활동 당일에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 속 내용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화책 읽기가 끝난 후에는 형님과 동생이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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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유치원 유아들은 “형님이 책을 읽어줘서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야기 듣고 싶어요.”라고 말했으며,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 “연습한 만큼 잘 읽어줄 수 있어서 보람 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 김명규는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문해력과 독서습관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유초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형님과 동생이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유·초 이음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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