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라용찬)는 지난 7월 1일 수요일부터 9일 목요일까지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학부모와 재학생 등 많은 관람객이 자리를 메우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페스티벌은 밴드부, 성악부, 방송댄스부, 바이올린부 4개부서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댄스부에서는 8개팀들이 아이돌 음악을 바탕으로 저학년들은 귀엽고, 깜찍한 동작으로 중,고학년은 통일되고, 절도있는 안무로 첫째 날 무대를 빛냈다. 둘째날 공연은 성악부에서는 17명의 학생들이 자두, 멋쟁이 할아버지 노래를 준비하여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빛냈다. 셋째 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부 학생들이 작은별 변주곡, 놀람교향곡, 환희의 송가 곡으로 멋진 연주를 마쳐,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공연은 밴드부 5~6학년 학생들이 각각 팀을 이루어, 자신감있고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
|
| ⓒ 김천신문 |
|
무대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완성한 무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었다. 방송댄스부 4학년 학생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긴장되었지만 그동안 연습한 것을 보여 뿌듯했다.”라며 첫 공연의 기쁨을 전했다. 바이올린부 6학년 학생은 “연습이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 멋진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부곡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공연 예술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으며 2학기에도 작은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