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은 지난 7월 9일, 로제니아호텔에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 시·도의원 및 지자체장을 초청해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 축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행사는 동문 당선인을 축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및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응숙·김석조·이승우·김세호·김상엽·송치종 시의원 등 동문 당선인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축하패 전달과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의 발전 방안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
 |
|
| ⓒ 김천신문 |
|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김천대학교는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지역 정주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컬 허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 리더들이 대학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배낙호 김천시장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RISE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김천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김천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김천대학교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김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동문 당선인들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대학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