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천대학교 재무실장과 GU스포츠단장, 국제교류처 부처장 등을 역임한 최보식 ㈜나눔 수석컨설턴트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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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전달식은 13일 김천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배낙호 김천시장이 경상북도지사를 대신해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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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은 김천대학교 재직 당시 재무실장과 GU스포츠단장, 국제교류처 부처장을 역임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GU스포츠단장으로 재임하면서 축구, 스쿼시, 배드민턴, 유도 등 다양한 운동부를 창단해 우수 학생선수를 유치했으며, 학생들의 김천시 주소 이전을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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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제교류처 부처장으로 재직하며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국제화 기반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이처럼 교육·체육·국제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학 발전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최 수석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만의 영광이 아니라 김천대학교에서 함께했던 동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천시와 경상북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시고 이번 표창 후보로 추천해 주신 배낙호 김천시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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