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 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1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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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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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초복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체육회는 300만 원 상당의 생닭 600마리를 직접 마련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마을별로 전달했다. 송진호 감문면 체육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감문면을 만들 수 있도록 체육회가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년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송진호 체육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면에서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 돌봄에 만전을 기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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