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11주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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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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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매년 하반기에 검진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수검자들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 집중 현상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고 빠르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취지이다. 참여 대상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이벤트 기간 내 국가암검진 1종목 이상 수검 후 신분증과 검진확인서를 지참하여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약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암은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한 6대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 △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대장암이다. 검진 가능 항목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다르다. 올해 본인의 암 검진 대상 여부 및 항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에서 발송한 우편 안내문,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미뤄뒀던 검진으로 건강도 챙기고, 준비한 경품도 받아가는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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