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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경북권 1위’… 전국 10위

전국 97개 전문대학 빅데이터 분석… 지역 대표 보건특성화대학 브랜드 경쟁력 입증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2026년 7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전국 10위에 오르며 경북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일 발표한 「2026년 7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북보건대학교는 전국 97개 전문대학 중 10위를 기록했다. 경북 소재 전문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수집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925만3,618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분석에 활용된 4,818만6,877개와 비교하면 빅데이터 규모가 2.21% 증가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온라인상에서 나타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미디어 노출, 소비자 소통 및 확산 정도 등을 분석해 대학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특히 경북보건대학교는 경북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이 SHINE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2026년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는 보건·간호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사업, 재직자 직무교육, 고교 연계 진로체험,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의 교육성과와 학생 취업 사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다양한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해 왔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평판 경북권 1위는 대학의 교육성과와 지역사회 협력 활동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확산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보건특성화대학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매달 브랜드평판지수와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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