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5 07:52: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경북 RISE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 지역혁신·인재양성체계 고도화

5개 단위과제 성과지표·예산 집행 종합 분석, 2차년도 실행계획과 개선 방향 모색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3일 제주 에어시티호텔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성과공유 및 지역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계획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공유회는 경북 RISE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별 성과지표(KPI)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경북보건대학교는 1차년도에 추진한 5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 기반 대학 혁신역량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 등 주요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해 공유했다.

ⓒ 김천신문
특히 사업 추진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성과를 대학 전체 구성원과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북 RISE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경북 RISE사업 1차년도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로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학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혁신 프로그램 운영, 성과지표 달성 등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와 사업 추진 사례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 김천신문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성과지표 달성도와 사업비 집행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실행계획에 반영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산업·사회 수요를 연계한 지역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연계 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공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성과관리와 환류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경북 RISE사업 2차년도의 사업 효과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 원정 4연승’ 김천상무, 상주에서도 강세 이어간다!..
“로봇이 움직이고, AI가 물류를 지휘한다”…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의 미래를 만나다..
김천시, 20대부터 ‘내 혈관 숫자’ 챙긴다!..
김천시청 육상단, 시민과 함께 뛰며 스포츠로 소통..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간호사의 역할은?”…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취업특강 운영..
김천경찰서, KTX 김천구미역 앞 ‘착!한 운전캠페인‘ 전개..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주영돈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과제 선정..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우승의 기세 그대로, 2026 다시 정상으로!..
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2,656
오늘 방문자 수 : 14,635
총 방문자 수 : 117,412,023